CDF 삼아 국제 면세점(상편)

삼아에 오면 푸른 바다와 하늘을 만끽하는 것 외에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면세 쇼핑 여행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해탕만 국가 해안 핵심 지역에 자리한 삼아 국제 면세시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단일 면세 상업 랜드마크일 뿐만 아니라 ‘건축 예술, 고급 쇼핑, 문화 관광 체험’을 한데 모은 국가 4A급 관광지이다.
프랑스 VP사가 공동 설계한 이 건축군은 해안가에 피어난 거대한 해棠꽃을 닮은 외관을 자랑한다. 햇살이 유리 외벽을 통해 쏟아져 내리면서 쇼핑을 즐기는 동시에 열대 섬의 빛과 그림자 미학에 흠뻑 빠져들 수 있게 합니다.
규모와 배치: 세 개의 구역, 한 번에 모두 구매
1기 면세구역은 A,B,C 세 개의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건축 면적은 12만 평방미터에 달합니다. 화장품, 향수, 시계, 보석, 가방 등 45개 종류의 면세 상품을 아우릅니다. A구역에는 프라다, 구찌, 디올 등 300여 개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모여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면세점 최초로 오픈한 마르티니크 프리미엄 스토어가 자리해 쇼핑과 함께 희귀한 위스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패션 트렌드의 선두주자로, 클래식한 가방부터 시즌별 런웨이 신제품까지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B 구역은 보석과 시계 애호가들의 성지로서 티파니 앤 코, 불가리, 오메가 등 업계 거장들이 모여 있습니다. 까르띠에의 클래식 웨딩 링을 찾든, 세대를 이어 물려줄 시계를 고르든, 이곳의 최상급 상품들이 여러분의 기대를 충족시켜 드립니다.
2023년 새롭게 문을 연 C 구역은 면세점의 가장 눈부신 신성입니다. 총 건축 면적 약 78,000㎡의 단독 상업 시설로,세계 유일의 뷰티 전문 복합공간입니다. 100여 개의 국제 유명 향수·화장품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랑콤(Lancôme), SK-II 등 거대 기업은 물론, 중국여행 소매시장에 처음 진출한 해외 틈새 시장 샴페인 브랜드 ‘판시커(梵詩柯香)’ 등도 선보여 뷰티 마니아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슈퍼 선반’입니다.
가격 혜택과 국산 브랜드의 매력
여기서는 국내 과세 시장 가격 대비 15%~35% 저렴한 면세혜택을누릴 수 있으며, 일부 프로모션 기간에는 할인율이 더 높아져 진정한 ‘국경을 넘지 않고도 전 세계를 쇼핑한다’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국제 명품 외에도 면세점은 국산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시 창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화웨이(Huawei)의최신 폴더블 폰,마오타이(Moutai)의프리미엄 백주,플로라시스(Florasis)의동양적 뷰티 제품 등이 입점했습니다. 세계적인 명품을 쇼핑하는 동시에, 우수한 중국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응원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쇼핑: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원활한 연계
쇼핑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 삼아 국제 면세점은 전 채널을 아우르는 스마트 쇼핑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현장에 없더라도 “cdf 중면 하이난 온라인쇼핑몰”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언제 어디서나 상품을 둘러보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에서는 온라인 전용 플래시 세일을 자주 진행하여 할인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동시에 온라인 고객센터는 10초 내 응답으로 문의 사항을 즉시 해결해 드립니다.
조건에 부합하는 저가 상품의 경우 결제 후 바로 현장에서가져갈 수있어, 공항에서 줄 서지 않고도 “본 그대로 가져가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동시에 우편 배송 서비스를선택하여상품을 전국 각지의 집으로 직접 배송받을 수 있어, 손이 자유로워지고 쇼핑을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