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야를 읽다》 출간 예정…수량 한정 도서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
역사와 문화부터 골목의 일상까지, 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싼야의 또 다른 모습
싼야를 떠올리면 많은 이들이 가장 먼저 푸른 바다와 따뜻한 바람, 야자수와 노을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익숙한 해안 풍경 너머에는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9월 28일, 도시의 문화를 담은 책 《싼야를 읽다》가 정식으로 출간됩니다. 싼야시 관광·문화·방송·체육국의 지도 아래 싼야시 공공문화센터가 전문가와 학자들을 모아 편찬한 이 책은 역사문화, 혁명문화, 해양문화, 민속문화라는 네 가지 흐름을 중심으로 싼야의 인문 이야기와 도시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살펴봅니다.
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싼야의 네 가지 문화적 바탕
《싼야를 읽다》는 일반적인 여행 안내서나 전통적인 지방지와는 다른 책입니다.
약 1만 년 전 인류의 흔적이 남아 있는 뤄비둥 유적부터 천 년의 세월을 간직한 옛 야저우의 거리, 동남아시아의 정취가 깃든 백 년 된 치러우 건축물, 하이난 남부의 혁명 역사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여기에 리족의 전통 직물인 리진, 빈랑 열매와 관련된 풍습, 지역의 음식문화 등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일상을 더해 하나의 질문을 던집니다. 바다 말고도 싼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책에는 도시의 역사뿐 아니라 인물 이야기와 민속의 기억도 담겨 있습니다. 주민들이 벽돌을 짊어지고 산에 올라 연극을 보며 원펑탑 건립에 힘을 보탰다는 이야기, 혁명가 쑨웨이칭의 장렬한 희생, 여러 차례 바뀐 야룽만의 이름, 빈랑 열매를 받으면 약혼을 받아들인 것으로 여겼던 전통 혼례 풍습 등이 싼야의 역사를 더욱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전합니다.
산과 바다의 풍경에서 도시의 문화적 맥락으로
옛 이름이 야저우였던 싼야는 오랜 세월 축적된 역사와 바깥세계를 향해 열린 해양문화가 만나 발전해 온 곳입니다.
《싼야를 읽다》는 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는 문화의 단서들을 글로 다시 연결합니다. 여행자가 싼야를 단순히 ‘보는’ 데서 나아가 더 깊이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역사 속 인물과 골목의 풍경, 혁명의 기억과 매일의 식탁까지, 책이 그려내는 싼야는 해변 휴양지라는 이미지보다 훨씬 풍부하고 입체적입니다.
싼야를 찾는 여행자에게는 도시를 만나는 새로운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산과 바다를 즐긴 뒤 책장을 따라가며 이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보는 여정입니다.
9월 28일, 현장 퀴즈에 참여하고 무료 도서를 받을 기회
시민과 여행자들이 싼야 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9월 28일 신간 발표회에서는 참여형 도서 증정 행사도 진행됩니다.
행사 중 현장 퀴즈에 참여하면 《싼야를 읽다》 맞춤 기념품 세트를 받을 기회가 주어집니다. 세트에는 도서 한 권과 특별 제작 책갈피 한 개가 포함됩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며, 선착순으로 증정됩니다.
발표회가 끝난 뒤에도 현장 체크인 이벤트에 참여하고 포스트잇에 싼야의 미래를 향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적으면 기념품 세트를 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행사 정보
행사명: 독서로 만나는 산과 바다·싼야를 읽다
일시: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장소: 싼야시 문화관 1층 공연장
참여 혜택: 현장 퀴즈 또는 체크인 이벤트 참여 시 《싼야를 읽다》 맞춤 기념품 세트를 수량 한정으로 받을 기회가 제공됩니다.
9월 28일, 현장에서 《싼야를 읽다》를 펼쳐 보세요. 익숙하면서도 아직 새로운 이야기가 남아 있는 도시를 글 속에서 다시 만나고, 싼야의 문화가 담긴 기억을 집으로 가져가 보세요.
방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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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야시 문화관 1층 공연장 -
이벤트 시간
September 28,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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