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E, 새로운 대회 브랜드 공개…2027년 싼야 하이탕만에서 다시 만나요
GEN4 머신과 새로운 경기 방식이 함께 등장…4월 17일, 해안에서 다시 펼쳐지는 스피드의 향연
올해 6월, 포뮬러 E가 7년 만에 싼야로 돌아오면서 길이 2,520m의 하이탕만 도심 서킷이 다시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제 이 대회는 새로운 모습으로 싼야와의 다음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9월 23일,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은 새로운 대회 브랜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2027년 4월 17일에는 포뮬러 E가 싼야 하이탕만에서 다시 열립니다. 새로운 GEN4 머신과 경기 방식, 개편된 비주얼 시스템이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GEN4 시대를 맞이하는 포뮬러 E에서 싼야는 아시아의 해안 도심 서킷 개최지로서 관심을 모으게 됩니다.
새로운 브랜드와 함께 맞이하는 GEN4 시대
이번 브랜드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섭니다. 포뮬러 E의 차량 기술, 경기 체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반의 혁신과 함께 진행됩니다. 새로운 로고는 속도감과 역동성을 한층 강조하며, 그래픽 안에 ‘F’와 ‘E’ 두 글자를 자연스럽게 담았습니다. 새로운 서체와 역동적인 색상 체계, 모션 그래픽, 중계 화면 디자인도 함께 도입됩니다. 대형 화면의 생중계부터 스마트폰의 세로형 숏폼 영상과 소셜미디어까지 다양한 시청 환경에 맞춰 최적화해 경기 정보를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새로운 브랜드와 함께 등장하는 또 하나의 변화는 차세대 전기 레이스카 GEN4입니다. 신형 머신은 2026년 12월 첫 공식 경기에 나설 예정이며, 액티브 상시 사륜구동인 ‘Active AWD’를 처음으로 탑재합니다. 2026/27시즌의 글로벌 일정도 21개 레이스로 확대되고, 새로운 경기 방식인 ‘E-Prix Unleashed’가 추가됩니다. 머신과 경기 방식, 시각적 연출에 이르기까지 포뮬러 E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이탕만에 등장하는 GEN4…싼야 대회의 관전 포인트도 진화
2027년 4월 17일, GEN4 머신이 싼야 하이탕만 도심 서킷을 달립니다. 일반 도로를 활용한 하이탕만 서킷은 코너가 많고 비교적 폭이 좁은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싼야의 덥고 습한 해안 기후가 더해져 차량 성능과 드라이버의 기량을 다각도로 시험하게 됩니다. 사륜구동으로 향상된 접지력과 출력이 연속 코너와 치열한 근접 대결에서 실제 우위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새 시즌에는 서로 다른 성격의 두 가지 레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기존 E-Prix 본선은 에너지 관리와 공격 타이밍, 팀 전략을 더욱 중시하는 반면, 새로운 E-Prix Unleashed는 속도와 직접적인 경쟁을 한층 부각합니다. 같은 하이탕만 서킷과 같은 세대의 GEN4 머신으로 한쪽에서는 전략 싸움이, 다른 한쪽에서는 전속력의 질주가 펼쳐집니다. 현장 관객들은 더욱 다채로운 관람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2019년에서 2027년으로, 싼야에서 이어지는 스피드의 이야기
싼야와 포뮬러 E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2019년 첫 개최부터 7년 만에 하이탕만으로 돌아온 2026년, 그리고 새로운 브랜드와 GEN4 머신을 선보이는 2027년까지, 싼야는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싼야를 찾는 여행자와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이번 대회는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해안 풍경과 첨단 기술의 경쟁, 친환경 가치가 어우러지는 도시형 스포츠 경험이 될 것입니다.
대회명: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싼야 대회
경기 날짜: 2027년 4월 17일
경기 장소: 싼야 하이탕만
주요 관전 포인트: 차세대 GEN4 머신, 새로운 대회 브랜드, 업그레이드된 경기 방식, 해안 도심 서킷 레이스
남중국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속도는 미래를 향합니다. 2027년 4월 17일, 싼야 하이탕만에서 전기차 레이싱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순간을 함께하세요.
방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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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야시 하이탕만 -
이벤트 시간
April 17, 2027 -
유형
스포츠 행사